어제 장막판에 전량 처분한 이엠텍이 장 시작전에 만주이상되는 예상체결량으로 가격도 급등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개장이후에도 15분동안 상승하다가 그 이후에는 계속 하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엄청난 큰 손실을 입은 날입니다. 그 주인공은 라온시큐어 인데, 이 종목은 이른아침에 공인인증서 폐지와 관련된 종목으로 현재 일봉차트상 정배열에 신고가 돌파까지 가능한 종목으로 미리 예측을하고 시초가에 너무 고가인 관계로 바로 매수는 하지 않고, 지지선까지 기다렸다가 매수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본업이 바쁜관계로 HTS를 보고있을 시간도 없어서 그냥 방치해두면서 외근도 다녀오고, 여러가지 볼일을 봤는데 이게 문제였습니다. 엄청난 손실을 입힌 오늘의 폭망 종목을 계속 들고있어서 주식경험상 -10%가까운 수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