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주식장에서 좋은 결과 얻으셨나요?
주장(주식장인)과 함께하는 주식 세계 입니다.
어제 장막판에 찍어준 네오리진이 단기 목표 30%이상으로 공유하였는데 오늘 장 시작 6분만에 16% 폭등으로 기분좋게 수익을 챙기며 시작하였습니다.
보기만해도 자동으로 본인 실력이 향상 될 수 있는 그러한 주식 매매 포스팅을 추구 합니다!
주식매매에 관한 다양한 기법이 존재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떤 종목을 선정하여 매매를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됩니다.
그럼 제가 직접 선정 했던 종목에 대해 종목선별 및 매매관점에 대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전 포인트 : 카톡 대화내용 왼쪽에 표기된 언급한 시간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 시간이후에 주가가 어떻게 상승하고 있는지 관찰하시면 매매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1. 매매 필독서 확보(구매) -> 내용 숙지
2. 당일 매매에 필독서 기법을 적용할 수 있는 종목 매일마다 무제한 제공!!
3. 수익 실현 → 매일 블로그를 통한 매매타점 분석글 공유
※ 오후 3시이후에 공유하는 스윙/종배 종목도 높은 확률의 수익!!
이 종목의 히스토리는 지난주부터 시작 됩니다. 다음주에 다시 관종이라는 말을 남겨두고, 어제 -11%이상 하락시 쫄지 말고 오히려 침착히 매수타점을 제시하였고, 거의 최저점 매수이후 오늘 장시작 6분만에 16% 폭등이 나왔으니 하루아침에 누구나 쉽게 큰 수익실현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급등 이후 눌림목 매수타점에서도 다시 피봇저항대 이상 급등이 나왔으니 당일 단타로도 여러번 수익실현이 가능했던 최고의 종목이였습니다.
속임수 음봉에서 완벽한 매수타점 찾고 다음날 16% 수익 방법
장전에 갭상승을 예상하였으나, 미리 이야기한데로 2분봉 2번째 캔들에서 돌파가 아닌 음봉이라 버린 종목이지만 결국 다시 10선을 지지받으며 볼밴상단까지 재 급등이 나온 종목입니다.
시초가 갭상승 출발이후 눌림목 공략종목으로 공개한 타점에서 1%이상 수익을 챙길 수 있었던 종목입니다.
어제 장 막판에 공유한 종목으로 오늘 27분만에 3%이상 상승이 나왔습니다.
어제 장 막판에 공유한 종목으로 오늘 27분만에 2%이상 상승이 나왔습니다.
속임수 음봉에서 완벽한 매수타점 찾고 다음날 16% 수익 방법
글을 마치며...
오늘의 교훈 : 짜릿함을 느끼려면 당일 급등주 단타, 안전함을 추구한다면 오후 스윙종배를 집중 공략해보자!
오늘도 선택과 집중으로 공략종목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최근 반복해서 언급되는 종목들을 관심종목에 추가해두시면서 적정한 매매타점이 어디가 될건지는 제가 항상 올려드리는 차트에 표기된 도형을 보면서 스스로 찾아보시면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고맙다는 말보다, 수고한다는 격려보다, 잘했다는 칭찬보다, 따스한 눈빛과 손짓보다, 그 사람에게 돈을 주세요.
돈이 곧 진심입니다. ""황금 보기를 황금같이"" 합시다.
돈앞에서 솔직한 사람이 좋습니다♡
후원계좌 : 3333-07-6462346(카뱅) 필독서 구매하고 2번 읽어보세요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There is no such a free lunch in economy)'
보다 다양한 실전매매 결과분석글을 읽으려면 티스토리 사이트 : https://safety11.tistory.com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힘이 됩니다♡♥ 속임수 음봉에서 완벽한 매수타점 찾고 다음날 16% 수익 방법 속임수 음봉에서 완벽한 매수타점 찾고 다음날 16% 수익 방법 속임수 음봉에서 완벽한 매수타점 찾고 다음날 16% 수익 방법 속임수 음봉에서 완벽한 매수타점 찾고 다음날 16% 수익 방법 속임수 음봉에서 완벽한 매수타점 찾고 다음날 16% 수익 방법
'직장인 주식 매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 폭등하기 전에 미리 찾아서 공유하는 스킬 (0) | 2021.11.26 |
---|---|
세종시 관련주 & 윤석열 테마주 대주산업 매매방법 (0) | 2021.11.25 |
가상화폐 관련주 비덴트 위지트 주식 급등의 공통점 발견 (5) | 2021.11.22 |
주식종목 KEC로 생일 케이크 사는 방법 (12) | 2021.11.19 |
상승하는 탁월한 주식 종목 선정의 비결 feat.비덴트 상한가 고찰 (3) | 2021.11.18 |